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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를 갖게되면서 챙겨먹었던 엽산부터 ... 둘째를 다시 갖고 다시 먹게된 엽산 및 임산부 영양제들..

처음과 다르게 꾸준히 챙겨먹는다는 어려움이 생기긴 했지만, 산부인과에 가면 잘 먹고있는지 확인해주시기도 하고 아기 그리고 나를 위해서 잘 챙겨먹으려 지금먹고 있는 영양제를 기록해보려고 한다:)

 

임신 초기때, 준비기간때부터 먹어야하는 엽산

둘째를 계획하기전부터 남편이 알아보고 구입해둔 엽산은 닥터트루 제품이다.

닥터트루 엽산은 100%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1일 엽산 권장섭취 기준도 충족하여서 임신준비 2~3개월전부터 먹기시작하였다 :) 

엽산은 임신초기때 매우 중요해서 산부인과 원장님께서도 내원 첫날부터 체크해주셨었다.

엽산은 세포와 혈액생성 그리고 태아 신경관의 정상발달에 꼭 필요하다.

그리고 엽산을 구입할때는 비타민B12가 함께 함유되어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을권장한다. 비타민B12는 엽산을 섭취하게 되면 엽산 대사 작용을 위하여 이용된다고 한다.

닥터트루 프리미엄 유기농 엽산 이제품에도 들어가있어서 선택한것도 있다~!

닥터트루 엽산 - 네이버스토어 캡처 이미지

 

칼슘+마그네슘+비타민D

임신 초기 때 입덧으로 인해서 영양제를 엽산 혹은 체력이 안올라와서 비타민B만 섭취했었다.

초기가 끝날 무렵부터 챙겨먹게 된 칼마디이고, 내가 먹고있는 제품은 추천받아서 구매하게된 세비톨 브랜드였다.

식물성 해조칼슘으로 미네랄이 풍부하고 체내 흡수율이 높고 소화에도 괜찮다고한다.

그리고 뼈의 구성에 필요한 비타민K2, 골격형성에 필요한 망간까지 함유되어있어서 하루 2알로 깔끔하게 섭취할 수 있다:)

세비톨 칼마디

 

철분

임신 중기 시작되고 먹게된 볼그레.

첫째 임신 때, 철분을 보건소에서받은 알약형태로 섭취하다가 변비로 고생했었던 기억이있었다.

그뒤로 산부인과에서 처방받아서 먹었던 액상 철분제를 이번 둘째임신때에도 먹기시작했다.

산부인과에서 처방받아서 먹는게 가격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서 그대로 처방받아서 먹고있다. 

처방받지 않고 구입시에는 가격이 상이했다. (20,000~ 30,000원 정도)

볼그레 액상 철분제

 

오메가3

먹어야지 먹어야지 하다가 뒤늦게 임신중기쯔음 구매하게 된 오메가3은 맘카페 후기를 보면서 구입학되었다.

출산 3주전에는 섭취를 멈추라고 들었던 오메가3은 길게 안먹었기에 순한 제품으로 구매하고싶었다.

담백하루에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에센스는 크기는 보통 오메가3크기와 비슷했다..근데 생각했던 것처럼 비린느낌이거의없었다(안느껴졌다) 그리고 내가구입한 rTG형은 자여늬 분자형태와 유사하게 복원해서 만들어져 체내 흡수율도 우수하다고 한다.

하루에 한알씩 섭취하면 된다. 오메가는 공복보다 식사 후 먹는것을 추천받아서 그렇게 먹고있다~!

담백하루 오메가

 

유산균

현재는 매일 챙겨먹지 않고있는 유산균은.. 가끔씩 생각나면 먹게된다. 

30대 초반까지도 잘챙겨먹었었는데 어느순간 점점 챙겨먹는게 어려워진 유산균.. 듀오락 제품으로 캡슐형태로 되어있는걸 먹는다.

주에 1번정도라도 챙겨 먹으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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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30대 초반까지는 알아서 영양제를 잘 챙겨먹는 타입이었는데..

첫째 임신때만해도 꾸준히 시간대에 맞춰 먹었었다. 이제는 일하랴 육아하랴... 예전만큼 꾸준히 챙겨먹지는 못한다ㅠㅠ

그래도 임신 초중기부터 다시 잘 섭취해보려 하고있다.

어느덧 임신후기가 시작되어 꾸준히 먹고있는 중이다..하루에 한두개정도 빼먹으면 다음날은 더 잘챙겨먹고 있다.

위에 나열한 이 많은(?) 영양제를 먹는 순서는 주로 아래와 같이 하고있다.

일어난 직후 물한잔 + 유산균 + 엽산(있는것까지 섭취 후 더는 안먹을계획)
오전 식사 후 오메가3
오후 식사 후 철분 + 비타민C(최근에 추가함)
취침 전 칼마디

 

- 칼슘은 철분과 최소 2시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좋다한다.

- 마그네슘은 저녁이나 자기 전 섭취하면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 비타민C는 철분의 흡수를 도와준다.

 

영양제를 먹을 때에도 먹는 시간과 같이먹으면 흡수에 방해되는 요소들이 있기때문에 현재 먹고있는 영양제가 많다면 한번쯤은 꼭 체크해보자. 추가로 임신초기, 중기, 후기마다 먹는 영양제가 추가될 때마다 담당 산부인과 원장님과 상의해서 먹으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영양제에 따라 같이먹으면 좋고 피하면 좋은게 어떤게있는지 표로 간단하게 정리해두었다~! 

영양제 같이 먹으면 좋은 것 피하면 좋은 것
오메가3 식사중(지방 섭취시) 공복(속이 불편할 경우)
철분 비타민C 칼슘, 우유, 커피 혹은 녹차(카페인)
비타민C 철분 특별사항 없음
칼슘+마그네슘+비타민D 식후 또는 취침 전 철분과 동시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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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훌쩍넘은 고민끝에 계획하게된 둘째아가.

이제 등원 하원그리고 근무도 많이 익숙해진 워킹맘이기도하고..

일도 꾸준히 하고싶었고, 무엇보다 첫째아이가 너무 소중한 나머지 둘째가 생각이없었기도 했었다.

 

다사다난한 일들이 지날때 즈음 형제가 필요하다고 잠깐이나마 느끼기도 했지만,

세돌넘은 아이와의 현재 익숙한 삶이 좋고 여유가 생긴 육아도 회사일도 놓치고 싶지않아서 한켠에 숙제처럼 미뤄두었던 것 같다.

 

그러다 외곽지역으로의 이사를 좀더 구체적으로 계획 하게될 쯤..고민의 끝자락에서 둘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더 늦지 않게 찾아온 우리 둘째 버찌 환영해 !!

 

 

임신소식을 알게 된 후 첫째때와의 다른점은..

1. '노산'이라는 단어를 내내 병원갈때마다 듣게되었다.

2. 첫째아이때는 무조건 남편과함께 시간맞춰 산부인과를 갔었지만 지금은 혼자간다.

3. 생각보다 더 태교에 집중이 안된다.(태교를 할 생각을 못하는 건지도...ㅜㅜ)

4. 입덧증상부터 다르다.

5. 임신초기 운동이 어렵다는걸 알았다.

 

주수에 맞게 산부인과를 방문하면, 둘째라서 혼자오는 산모들이 많다며 얘기해주시는 원장님.

"노산인거 아시죠?" 하면서 가끔씩 말씀하시지만 그 단어가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다. 그저 '아 나 노산이구나^^' 할 뿐...

 

태교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고 해야하나.. 등원 후 출근. 출근 후 6시에 퇴근하려면 부지런하게 일해야하고...

퇴근후 아이 하원하러가고, 집에오면 저녁부터 챙겨먹고 씻기고 재우기까지! 월-금은 특히나 정신없이 보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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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임신초기 증상들..

 

첫째때는 거의 없었던 임신초기 증상으로 입덧이 뚜렸하게 왔다 ㅠㅠ..

특히 커피를 입에 대기도 싫고, 향도 맡기 싫었고..커피라는 단어만 들어도 매스껍고 머리가어지럽고 가끔 역하기도 했다..

 

카페인 자체를 멀리할 수 밖에 없었던 입덧증상으로 인해 처음으로 입덧약도 처방받아 먹었다.

듣기로는 예전보다 금액이 훨씬 저렴해졌다고 한다. 하지만 입덧 약도..두알이상 먹으면 두통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 오래는 못먹었다 ㅠㅠ!

 

입덧약이라니...!!!!

 

회사에서도 두통때문에 오전오후에 한차례씩은 고비가 있었다..

다행인건지 초기때 단축근무를 쓰긴해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되었지만..아직도 두번다시 안겪고싶었던 증상이다.

 

두통과 함께잠도 아주 많이 쏟아졌다.. 꾸벅꾸벅 졸기도했고.. 점심 때 차에서 자기도 했었다.

이건 첫째때와 별다르지 않았던것 같다. 아주 많이 졸리다.

 

체력 이슈로 운동을 못하게되었다(?) 제일 아쉬웠던 것은 나의 유일한 낙 ...수영...

두통이 심하니 수영(화,목 저녁10시)을 가려고 해도 어지러워서 못가는일이 다반사였다.

 

한창 재미있게 배우고 있는 수영을 못하게되니 아주많이 아쉬웠다..

그렇게 3일을 못가서 4주동안 홀딩하게되었고 10주부터 천천히 다시 시작해보려 했지만 4번정도 간 뒤로 못가게 되었다..

 

온전히 입덧 어지러움 때문이었던걸까.. 수영을 겨우 갔던 날은 너무재밌게 하고와서 다시 활력이 생기는 듯 했지만,

주에 1회라도 가면 좋은데, 그것마저 힘이들었던 임신초기...ㅠㅠ 둘째 결심을 오래 했기때문에.. 무리하지않는 것이 중요하기도 했던 것 같다.

 

버찌의 심장소리 들은 날 :)

 

임신 초기때는 이런저런 작은 이슈들이 있었어서 조금 지쳤던 것 같다.

입맛도 없었고.. 호르몬에 점점 지배당하는 기분도 들었고... 첫째때와 다른 증상들이 나를 괴롭게 했지만..

우리 버찌는 무럭무럭 잘 크고있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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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수영은 언젠간 배워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는 코로나 시즌이었었다.

주변에 키즈수영장에 성인반도 없기도 했고, 스포츠센터는 선착순으로 등록을 해야 했기 때문에 그 문턱을 넘는 일이 정말 어려웠다.

최근에 휴양지로 여행을 다녀온 뒤로 정말 수영을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컸었다. 

다시 동네에 키즈수영장부터 알아보는데, 마침!! 성인반이 한 달 전에 개설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무엇보다 해수풀이라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

집에서 그나마 제일 가까운 곳이었기에 망설임 없이 문의를 드렸다.

오전운동을 선호하는 나는 당연히 오전 6시, 7시 강습을 듣고 싶었으나..  오전시간대 문의한 회원이 적기도 하고 선생님을 새로 구해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고, 오후시간을 살펴보니 퇴근 후 할 수 있는 시간이 10시였다.

생각보다 늦은 시간이지만 오히려 육퇴하고 여유 있게 준비하고 갈 수 있는 시간이기에 바로 등록을 했다.

 

6월에 3주 차부터 수영을 시작하게 되었다.

매주 화목 오후 10시! ~~ 수영을 등록하고 4~5일 정도가 남았고 그 사이 준비물이 뭐가 있는지 서칭 하기 시작!

사실 몇 주 전부터 마음먹었는데, 준비물부터 챙기는 게 은근 고민의 연속이었다.. 그냥 수영복 하나만 있으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알아보니 챙길 게 정말 많았다는 걸.... 이때 알았다.

 

수경 / 스피도 뱅퀴셔(Vanquisher) 2.0

제일 먼저 준비한 건... 수경!  아마존을 보다가 뱅퀴셔 2.0을 보게 되었고, 부랴부랴 후기를 찾아보고 나서 구매하게 되었다.

스피도 뱅퀴셔(Vanquisher) 2.0은 눈 주위 밀착이 좋아서 그런지 판다현상이 나에겐 거의 없었다. 받고 난 뒤에 바로 노즈피스를 교체하였다~!  내 눈에 잘 맞는 것 같다. 수영한 뒤 벗어도 판다자국이 거의 없었다. 다만 쓰다 보니 김서림이 좀 거슬리는 부분도 있어서 김서림방지액을 바르고 사용 중~! 

 

 

수영복 / 나이키 앤서 레이서백

우선 실내 강습용 수영복, 수모, 수경이 필수인 것 같았다. 수영복은 회사 동료에게 추천받았다ㅎㅎ 

그전에 쿠팡에서 급하게 사본 후그 탄탄이 수영복이 있었는데, 사이즈 미스로 다시 반품을 하고... 수영하기 전날 나이키 매장을 방문하였다~!  직접 입어보고사는 것을 추천받아서 피팅을 해보았다. 블랙보다 네이비가 더 잘 어울린다고 하여 결정! (참고로 나는 겨울쿨톤)

내가 구입한 첫 강습 수영복은 나이키 앤서 레이서백. 탄탄하고 안감이 있는 두 겹 구조이다. 어깨끈이 얇아 쓸린다는 후기가 좀 있긴 하지만 강습 때 입어보니 크게 신경이 쓰일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다.

 

 

수모 / 아레나(스판수모), 나이키(메쉬수모)

수모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실리콘 수모를 호기심에 다이소에서 사보았는데 영 맘에 들지 않았다. 처음이라 그런지 밀착감이 주는 느낌이 '답답하다'였다. 이게 신경이 쓰여서 수영할 때 제대로 집중을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예전에 호텔 수영장에서 사게 되었던 아레나 수모를 주로 쓰고, 좀더 시원하고 가벼운 메쉬수모가 있다는걸 알게 되어서 나이키 브랜드로 구매하여서 병행하여 쓰게되었다.

 

수영을 처음 시작할 때는 수영복,수모,수경 정도면 충분했었다. 한달이 지난뒤 점점 배워 가면서 하면서 다은 아이템들도 서치해서 구입했었다. 습식타올 및 수경케이스, 코드귀마개, 작은 사이즈 수영가방 까지 :)

습식타올 / 스피도 L

수영귀마개 / 피닉스 코드귀마개 

수경케이스 / 피닉스 실리콘 수경커버

수영가방 / 스네프 젤리밍 수영가방

 

수영용품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수영일지를 쓸때, 영법과 함께 적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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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기전과 후는 정말 다르게 시간이 어찌가는 줄 모르는 날이 많다.
블로그를 시작하고나서 얼마 지나지않아 천사가 찾아오고, 지금도 열렬히 지지고복고 행복하게 지내고있다.

아이가 세돌즈음 되니 한숨 돌릴 시간도 생기는 듯 하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꿋꿋하게 견디며 지내는 중...

요즘 제일 큰 걱정은 두가지.
하나는 오랜만에 가족여행 다녀온 이후오 아이의 등원거부...
그리고 직장에서 현재 나의 포지션의 위태로움(?) AI 기술로인해서 일이 점점 줄어들고 없을 때도 많은 것 같다. 
의욕이 앞서지않은것도 있는데.. 재밌는 무언갈 해보고싶은데 머릿속으로만 생각중!!! 


그 사이 새로 시작하게 된 수영..
수영을 꼭 한번은 배워보고싶었는데, 이제까지 기회가 없었다.
동네 스포츠센터는 항상 놓치거나, 기존회원이 우선 등록이라서 자리가 많이 없다. 눈여겨 보고있던(?) 곳이 있었다.

아이들이 수영을 배우는 곳이고, 해수풀로 되어있다고 하여 기회가되면 이곳에서 수영을 배워보고싶었었는데 마침! 성인반이 개설이되어 등록했다. 활력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든다 ㅎㅎ

수영일지를 써볼까나~~! 

 

아기랑 꾸며본 후레시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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