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산모의 제왕절개 병원용 짐 챙기기!

첫째아이때의 준비물품을 되새겨보며 적는 둘째 출산가방 준비물을 하나씩 준비해보려고 한다.

첫째때는 수화물크기의 캐리어에 아주 많은 짐들을 넣은 것 같은데..이번에는 병원용/ 조리원용으로 실속있게 나눠서 챙길 계획을 하고있다.

출산가방 병원용으로는 레디백에 정리할 예정이고, 출산가방 조리원용은 기내용 캐리어를 이용할 예정 :)

 

특히 이번에 둘째출산을 앞두고 마지막 산후조리를 하게될 것 같아서, 건강한 멘탈 + 산후조리 몸회복에 조금 더 집중 할 생각이다.

호르몬 따위 이겨보자!!!!ㅎㅎㅎ

그리고 나와 첫째를위해서 필요한것들은 8월안에 최대한 챙겨두고 둘이 그리고 셋이서의 시간을 많이보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첫째때는 역아 였고, 선택의 여지가 없이 제왕절개를 하게되었다.

둘째는 자연분만을 해볼까 하여 브이백을 알아보았으나 병원이랑도 상담해보고 남편과의 대화에서도 안전함을 조금 더 보장이되는 쪽으로 출산을 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제왕으로 결정하고 날짜도 잡게되었다. (D-21...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니)

 

우선 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 후 4박5일을 입원해야하는데 그 때 필요한 준비물을 메모장에 리스트업 해놓았다.

출산가방 입원편

1. 신분증 / 산모수첩 / 볼펜 / 네임펜 

2. 칫솔,치약 + 가글 / 폼클렌징 / 로션 / 수건 / 헤어밴드 / 작은 거울

3. 입오버 특대형 혹은 대형  2통(한팩에 8장) / 생리대(오버나이트 혹은 대형)

4. 압박스타킹

5. 마스크(KF94)

6. 슬리퍼

7. 휴대폰 충전기

8. 약 (볼그레, 종합비타민,칼마디)

9. 뽀로로보리차(아기물병)

 

병원에서 4박 5일동안은 이정도만 있으면 충분한 것 같다.

첫째때는 수술하고 누워있을때 둘째날 정도부터 다리가부었는데, 첫째날 오후에 남편이 압박스타킹 바로 신겨줬던것같은데..병원이 달라서 어떻게될지..

 

준비물 리스트보고 하나씩 꺼내어 챙겨보기!

* 뽀로로보리차는 전날 주문해서 2병정도챙겨갔다~!

* 약은 처음에 병원용준비물에 넣었다가 나중에 병원가방으로 옮겼다.

* 입오버 벗기 힘들어서 자르려는 용도로 가위도 함께 챙기는분이있는데.. 나는 첫째때도 그렇고 입오버의 옆 봉제라인을 잡고 뜯으면 쉽게 뜯어져서 굳이 안챙겼다. 

 

이정도만 있으면 충분한 것 같다.

첫째 때 의외로 다시 들고 집으로 온 물품들이 많았었어서 일부러 더 적정양을 챙기려고 했다. 

안필요할 것들은 안챙기고 심플하게 끝낸 출산가방 병원용 준비물.

이것만 챙겨놓아도 맘이좀 안정이되었다.

출산가방 준비물 챙기고 바로 차 트렁크에 넣어두는건 필수!!

반응형

+ Recent posts